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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매일 보이는 베리... 아무래도 나 약간 자발적 세뇌당한 것 같아
마다가스카의 펭귄 할로윈 합작-한스로 참여했습니다! 존잘님들 작품과 오지는 편집의 콜라보를 봐줘요... 어떻게 이 그림을 저렇게 바꿔주시지..? 주최자님 정말 최고시다,, [https://t.co/pLZ6RaVdui]
지친 스키퍼 주시오... 피곤에 찌들어서 정어리 커피가 밥보다 중요한 스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