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https://t.co/2Sdpxw5kG0
솔직하게 오리아나의 스토리가 개편되면서 최애캐로서의 애정이 식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리다 보니 또 정이 가네요. 하아.
https://t.co/w0WL9bswqa
전편에 털복숭이랑 남캐가 엄청 나오는 바람에 이번 화에서 제대로 폭주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등가교환의 법칙…
https://t.co/V3BmCMsCrY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영화를 보셨다면 초반부 이해가 쉬울 지 모릅니다. :3
여담으로, 라이즈의 리그의심판(구 스토리)은 '라이즈의 50가지 그림자'가 따로 없을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