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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절박해지면, 다시 한 번 힘을 합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어렸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 된다. 둘은 경외심과 공포에 짓눌려 서로에게 바짝 다가붙겠지.
그때가 되어야만, 위대한 예술가 카다 진은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그의 진정한 걸작이 시작될 것이다.]
-강철 지팡이를 짚은 남자-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아이는 기사의 종자(squire)로, 대략 각지의 풍습을 생각해 볼 때 데마시아 출신일 거라 생각했습니다(녹서스였다면 소년병사로 최전방에 앞세웠겠죠). 그리고 배경에서는 눈 덮인 설원이 나오기에 프렐요드와 데마시아의 국경 간 전투가 있었다는 제멋대로의 해석이 들어갔습니다
전 밀리터리 전문가가 아니라서 비판이 오더라도 전부 '마법공학'으로 얼버무릴 겁니다.🤪
써본 총이라곤 K2, M60, M16이 전부라서 중절식 리볼버는 잘 모른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