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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나 각도를 표현하기 어렵다면 투명한 입방체를 몇 개의 층으로 쪼개서 각각 점을 찍은 다음에 자연스럽게 연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방법은 알았죠?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미디어에서 보고싶은 부분은 결국 어떤 메시지냐, 그걸 어떻게 전달하느냐인데 가끔 창작자들은 '독창성'에 몰두해 고유명사를 남발하는 경우를 많이 봐요
그걸 유추할 수 있는 충분한 비유나 설명이 뒤따르는게 좋아요. 메뉴판에는 생소하더라도 어떤 맛인 지는 알아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