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르블랑이 호적수라 할 만한 상대는 아마도 블라디미르 겠지만 새로운 힘을 얻고 돌아온 스웨인을 '흥미로운 꼬마' 정도로 여기면서 마음 한 켠에 두고있는 그 오묘한 관계가 둘의 매력 아닐까.
스케치 버리기 아까워서 선 딴 후에 그대로 스케치를 리터치 하면서 그림자로 쓰는 중. 그래야 기존 스케치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거 같아서 https://t.co/RbEYo6FCGV
요들 남녀의 차이가 털 길이의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면 또 아닌 거 같고.
요들간의 종족 차이인지 혹은 그냥 외주를 맡긴 스튜디오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건지가 불분명하다. 이럴거면 그냥 메글링을 따로 만드는 게 낫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