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근데 지금 저모양 저꼴 된거 보면 아무래도 ptsd같단 말이예요 출세하겠다고 스스로 북방군 가서 눈덮인 설원에서 인육 씹어가며 전쟁하다 보면 문명세계로 돌아와도 여기가 인간사회인지 전쟁터인지 헷갈릴 만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