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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끝났겠다 본계에도 올려야지
할로윈 이벤트용으로 만든 캐릭터...
왼쪽이 초안이고 오른쪽이 완성된 디자인.
미스터리 키다리 아저씨 너낌의 캐릭터다
(근데 나는 성별 생각 안하고 그렸음 자칭 아저씨지만 아저씨 아닐수도)
커뮤 가서 코스프레 떡밥 물면 맨날 동방캐 코스 시키던 사람
(당연함, 파는 장르가 인외장르 아니면 죠죠 같은거라 옷 같은 옷 입히기엔 동방 밖에 선택지가 없음)
((왜 하필 또 유카만 둘이냐고요 캐릭터성이 겹쳐서 우짤수 없엇음))
그린 아이(젤러시)
최소 3000천세 이상
본모습은 최소 3m 이상, 약화된 현재 50cm/인간형 145cm
2대 지배자 악마. 원래는 수많은 눈이 몸에 알알이 박힌 모습이었으나 아떠한 악마사냥꾼에 의해 힘의 원천인 눈들을 모두 잃고 약화되어 자격이 박탈되었다. 그러다 모니크와 만나며 함께 살게 됐음.
헥턴
연령미상
197cm
제 3대 판데모니움의 지배자 악마이자 (일이 질려 야반도주로 자진 퇴출) 현재 느와르 저택의 관리인 직급.
하인들의 교육 및 단속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점의 위치를 버리긴 했어도 어찌보면 "관리자"로서의 역할 만큼은 완전히 다 버리진 못한것에 가깝다.
헥사
연령미상
191cm
최근에 바뀐 디자인으로 그린 그림이 이것밖에 없다(우쒸)
3대 지배자 악마 헥턴의 쌍둥이 누이..지만 부모 없이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악마들에겐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형제가 된 것에 가깝다.
온화하고 자상한 성격이지만 이쪽도 악마답게 뭔가 있을지도.
김기수
34세(외견상 20대 초중반)
175cm
부모가 진 빚을 자신이 다 갚아야 한다는 절망감에 어찌저찌 악마 소환법을 알게 되어 악마를 소환했는데 그게 하필 티프였고 빚을 갚게 해달라는 소원에 호구가 잡혀서(...) 티프의 소유물이 되어 같이 느와르 저택에서 살고 있다. (가끔 알바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