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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남한테 달라고 날강도짓 하기엔 내가 이미 자급자족 가능 할 정도로 녹핑녹적캐가 많음(ㅈㄴ)
최근에 다시 그린 NPC가 마녀 촌장님 밖에 없어(...)
폴더 그림 장 귀여움
악마의 숲속 오두막 식구들................ 그리기 힘들다(..)
그 다음은 이녀석인가... 내 탐라의 몇몇 분들이 아주 좋아할것 같은 캐디다만 내가 이녀석한테 신경을 별로 안 써서 여태까지 그렸던적이 얼마 업어(...)
힘들구만,,,,,,
이놈 그리고 나서 누구 그려야하는지 순서를 까먹음
업화의 신에게 목숨 구걸을 하는 붉은악마(2022, 디지털)
내 크로메틱 드래곤들 두상 형태가 각자 다 다른거 좋아해,
생각보다 많은데..... 폰에 저장된게 없어... (그렇다고 해서 컴퓨터에는 있냐거 하면 그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