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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갇혀 지내다시피 했던 플란츠 왕자는 몰래 궁을 빠져나갔다가 뒷골목에서 베른 덕에 목숨을 건지고 나중에 칼리안으로서 찾아온 베른은 겉이나 속이나 찐왕자가 맞았기에 지니고 자시고 오러 서린 램프를 무기 삼아 다 깨부수고 플란츠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술 마시고 그림 그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