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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뭔가...'웃어야해'가 아니라 '신나니까 웃겠어'라는 느낌 아니냐?
B : 뭐래.
C : 쟤 이미 빠진 듯.
A : 티켓팅 빡세겠지?
B : 뭐...이 광고판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게 우리만이 아니니까 그렇지 않을까.
A : 그래도 적어도 암표는 없겠다!
C : 아무래도.
https://t.co/pefAcULMpt
캐릭터 스토리에 있는 콜라보는 아직 못 봤다고 하네요
이번에 새로 오픈한 스토리도 다 못 봤습니다 아직ㅠㅠ
과하게 잘생긴 나루호도와 이 나루호도에 n년 붙이면 이렇게 된다는 사실에 껌뻑 죽는 사람
나루호도가 그럴싸하게 구현되는 픽크루는 정말 드물기 때문에(사유:머리카락)
https://t.co/fb4Rxn9bD5
4-2 떠올리며 스슥
https://t.co/j5xhDS8xr1
미누키의 권유로 본인도 자신 없는 초콜릿을 만들게 된 국장 투비 컨티뉴(하지 않음)(이 둘은 커플 아님)
네카 들어갔다가 판사님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네카를 발견한 나머지(분위기는 끝장인 듯) https://t.co/GKBHXpwbhC
5. 유가미 진
"헷. 대길이라는 건, 나는 오늘 이후로 무죄해방, 이라고 이해해도 되는 거지? 빨리 이 수갑의 자물쇠를 풀어줄지 않겠어. 잡아먹지 않을 거라니까."
(의역++)
6. 나유타
"후...오미쿠지에 대해서는 지난밤 공부해서, 대강이나마 파악해두었습니다. 그 중 대길은 "대길일"의 약자이며-
3. 고도 : "인간의 행동은, 이치만으로는 깨끗이 해결되지 않는 법이지. 바로 그렇기에...사람은 사람으로서 두근거리며 빛나는 거야..."
4. "Let's rock guys! 뜨거운 무대를 하기에 딱인 날이다. 너무 불타서 하트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
(의역++++++)
"누, 누군데에, 그 코키치(소길)이라는 놈은. 나, 남자한테는 흥미 없으니까."
스트레이트 어필에 필사적인 야하리(3-2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