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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핸드폰 바탕화면으로 설정해봤어요😊 겨울이지만 시원한 느낌이네요❄ 설정하고 싶으신 분이 계실까봐 타래에 달아둡니다!
나의 평범한 점과 너의 특별한 얼룩.
Mine is just a mole, yours is a special spot.
#크리스마스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창작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어서 계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취향 맞는 분께 인사드리러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우리가 부여한 의미들이 결국 잡히지 않고 흩날려도 그건 아마 씨앗일거야.
If the meanings that we encounter fly away before we can grasp them, it means that they were probably seeds.
우리가 하는 의미 부여는 우리를 서서히 죽이기도, 꽃 피우게도 한다.
Meanings that we give sometimes kill us and at other times make us bl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