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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마도)작년 3월 브레인즈 키비주얼의 유사쿠 보고 치여서 1도 모르는 이 유히왕이라는 장르에 뛰어들 때쯤 첨으로 그렸던 유작이.. 그때는 내가 이정도면 겁나 열심히 그린 수준이었다
비슷하게 드래곤 둘을 그릴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이렇게 n개월인지 1년인지 지나고 만 리퀘입니다 죄송합니다 베개놈 이러다 분명 숨쉬는것도 미룰거예요.. 같이 재울 생각 열심히 해본 결과 애기들과 뽀짝드래곤들 같이 자면 귀여울 것 같았어요!! 신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