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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지 역대 크리스마스 커버들 중 이 작가의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헝가리 태생의 미국 산업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Ilonka Karasz (1896~1981). Via @NewYorker
매일 공원 벤치에 앉아 돌아오지 않을 누군가를 오래도록 기다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 <De Bank>. #Ingrid_Godon #벨기에 #외로움 #그리움 #기다림
야나 리 작가님의 신간 살짝쿵 맛보기 3. #내게_노래를_불러줘
(아마도) 장마가 끝날 때 쯤 책방피노키오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이태리 일러스트레이터 Alessandro Sanna가 재해석한 놀랍도록 아름다운 피노키오 <Pinocchio prima di Pinocchio>. 커밍 수운~~
"...내 자식이 40미터 물속에 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거기 있는 게 뻔히 보이는데 꺼내주지 못하는 상태... 그게 지옥 이더라고요..."
<찾아오는 밤>(김선배)
#다시_봄
"우리 아빠, 엄마들은 분향소에 잘 못 들어가요. 애들한테 미안해서요. 2년 동안 싸웠는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잖아요"
<돌아갈 수 없는 집> (고정순)
#다시_봄
'따스한 위로를 원하는 현대인을 위한 일러스트 에세이'. 구자선 작가님의 그림책 <여우책>(VCR) 입고했습니다.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