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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살마려운 씹덕굿즈를 얻은 씹떡 만화 그림체를 봐도 내용을 봐도 특유 센스를 봐도 내가 아는 그 작가인데 본인임을 밝히지 않고 올려서 확신이 안 선다 풀버전 https://t.co/78nhK0V68E ※not my cartoon
아디따 주제에 폼 잡는 거 왤케 킹받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야 롭톰 4번째 마법소녀 떴었어????
지금 듣고 있는 미쿠 노래에 나오는 미쿠 너무 예쁨
분명 나니아 연대기인데 일러 때문에 악역영애전생물 같음
뭐야 내 옷 돌려워죠
오늘의 소녀전선) 알파카는 안구사를 언니라고 부른다. 물론 위장신분이지만
나는 롱스커트에 갑옷을 입은 여캐가 창을 돌리는 모션에 약하다~~!!!! https://t.co/7WNsykknl9
덜렁이 사신과 쿨한 장의사의 백합중세전장판타지가 필요하다
한 손에는 바이올린, 한 손에는 창을 가지고 전선을 돌아다니면서 전사들의 장례를 치뤄주는 장의사. 창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장례가 끝나면 바이올린으로 고인들을 추모한다. 아 미친 설정과잉이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