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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소녀에게서 익숙하고 정겨운 목소리가 들린다
이 시리즈 여주가 엄청 귀여운 것도 좋지만 남주놈 센스에 매번 감탄하게 된다. 크리스마스편에서 남주의 사고 프로세스에 엄청 감탄함. 캬 저게 제대로 된 럽코지 https://t.co/3R0QUvs3aj
@sa_sami42 빨리 한섭에도 나와서 지고만장한 반도독타들 참교육 시켜줬으면
야한 누님 2정예화
@aningay 미도리 역대급 작화네요 ㅋㅋㅋㅋㅋㅋ 어그로가 끌리는 표정입니다
여기부터는 최애라기에는 애매하지만 꽤 좋아하는 캐릭터들임 페그오 아나스타샤 일단 백발장발이 취향이고 카독이랑 케미가 너무 좋음. 단독으로 좋아한다기 보다 커플링이 좋은 케이스
소녀전선 HK416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사실 앞의 4개는 그냥 "아~걔 좋아했었지~"라면 흥국이는 아마 두고 두고 덕질인생 평생 기억날 것 같다.
칸코레 즈이호 성우연기가 귀여워서 뻑 갔고 당시 개쩔었건 19금 동인지가 있었다. 이하생략
칸코레 아케보노 중고딩 때 웹만화 찾아 보는데 칸코레 만화에서 자주 보였던 캐릭터. 처음엔 큰 인상 없었는데 자주 보니까 애정이 생기더라. 부끄러울 때 욕하는 모습이 귀여웠음
시간 순서대로 들어가겠음 하야테처럼 세가와 이즈미 초5 때 이즈미 메인 에피소드의 웨딩 드레스 보고 뻑감. 당시에는 나름 어렸을 때 첫 키스 상대라는 떡상코인이 있었는데 결국 히로인 No.8로 끝남 나름 귀여웠던 캐릭터였다.....물론 에피소드는 적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