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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보세요, 하루키~
드랍
다시 만나면 미련한 녀석이라고 욕해주지 않으려나.
후회해도, 절망하고 무너져도. 너희를 사랑했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으니까.
아아, 인류의 최후에 사랑을 품는다 한들 내가 서있을 곳은 없나요.
미치는 부분
그리고보니 하루키 스텐딩 자세였어
악의에도 웃는 것이 비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