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남캐' 홍보봇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84.사운드 볼텍스 쿄우바테 하루카
월요일담당이 인수에 환장하는건 어찌알고 이런 귀여운 아가를 보내주셨나요? 심지어 귀달린모습 평소모습 따로있다? 와 완전 맛집 게다가 백여우인걸요?? 흑백논란 종결가능 장발계의 백종원이네요

182.노을빛세계에서 너와 노래를-오로치

"뱀을 닮았구요 사람들한테 괴물 취급 받지만 사실은 좋은 녀석" 이라고 제보해주셨습니다.
복숭아를 좋아해서 복숭아를 따고있는걸까요? 옷도 복숭아가 열리는 무릉도원 도원향을 나타내는걸까요?

180. 노을빛세계에서 너와 노래를 후지와라노 테이카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친구"
취미마저 미를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살고 아름다움에 죽는 친구라네요. 옷부터 아주 미를 중시한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우아하고 예뻐요

179.노을빛세계에서 너와 노래를 카츠라 코고로

칼질 잘하는 우리 코고로씨, 목련잎 휘날리는 밤에 혼자 술마시는건가요? 저 표정과 자세가 혼술 한두번 해본 포스가 아니네요. 달빛을 받고도 진한 보라빛 머리칼이 우아해요

+추가

177.정령왕 엘퀴네스 엘뤼엔 크리노 루사테
흘러내린 앞가르마가 아주 매력적이예요. 풍성한 날개가 달려있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천사같은 모습입니다.그리고 잘생겼네요. 아주 잘생겼습니다

176.저리가요 마왕님 엔비
황안괴 녹안의 경계를 넘나드는 핏빛 진한 머리가 아주 잘어울리는 남자예요. 예쁜얼굴에 속지마세요! 그치만 이 얼굴이라면 속아서 평생 일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싶은 얼굴이네요

173.저리가요 마왕님! 바베나
옷 소매의 피는 대체 뭐죠..? 무슨일인가요ㅠㅠ 미중년과 미청년의 경계를 넘나드는 얼굴은 중년의 매력과 청년의 매력 둘다 가지고있어서 너무 좋아요>< 백금발과 가을하늘같은 날개가 요정같아요

172.디텐셔네어 홀가
스포티해보이는 머리띠와 깔끔하게 넘긴 머리카락이 옷매무새와 고양이상 눈매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상체가 탄탄하고 유쾌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