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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주일간의 비용을 선불로 내고. (파벌조들도 쫌 보탬) 바쿠고와 파벌조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사람으로 변하는 데쿠..! 작고 귀여운 토끼니까 다들 이런 모습을 기대했심
이토록 두툼한목+가슴+옆통 가진 캐릭터가 꼬식이 작으면 솔직히 고소당해야됨 즈그동네에서 제일 커가지고 골목대장답게 거들먹거리면서 다녔을것.. 중뎈꺼 작다고 대놓고 낄낄거리면서 면박줬을 인상
미돌은 외부인이고 도시 출신이라 쿠고네 종족 풍습도 낯설고. 반려도 제대로 문신을 새겨야 어엿한 짝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쿠고는 미돌을 볼때마다 빨리 문신을 새기라고 고래고래 고함치지만.. 미돌은 은근히 고집이 셈; 캇짱, 나는 캇짱을 그런식으로는 생각하지 않아;;
십걸버전 쿠고는 어깨에 I 문신 하고있는데.. 누가봐도 이즈쿠 머릿글자같단 말이지.. 이걸로 썰을 풀어보면.. 대충 쿠고네 부족은 반려끼리 서로의 몸에 이름을 새겨넣는 풍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