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연한 붉은 색의 머리카락', '화려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유순한 눈꼬리를 가진 남자', '검은 바탕에다 녹색과 연녹색으로 엄청 화려하게 꾸며 놓은 최신식 전자 의족'
도트로 이 정도면 선방이겠죠?!
그러고보니 굿즈에서 외관이 나오면 어쩌구 하는 얘기가 계속 보여서...... 사실은 이런 투명포카를 3장 발주해봤어요 겹치면 칫솔을 드는 무현쌤 <
아직 배송도 안와서 실물은 없지만...
요런 느낌...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포토카드 크기가 작다보니 더 괜찮은 풍경을 뽑아내려면 엽서 사이즈가 더 낫지않나 싶지만요 ^-T
정말정말정말x999 오랜만에... 구석에 박혀있던 타블렛을 꺼냈고... 장르계를 판 도리를 위해 연성을 좀 해봤습니다
대한도로 피크닉 나온 한국인즈와 노을이를 노리는 길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