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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악 아까 탐플 돌길래.. 문득 떠올라서 100년만에 오너캐를 다시 짰습니다 ㅠㅠ 더 개성있게 그리려고 하다 보니 이렇게 됐는데 모험가 느낌도 나고.. 맘에 들어요!! 소매넣기는 환영입니다 👀
화보 그림 오늘 하루 안에서만 몇번째죠? 귀찮으니 세지는 않았습니다
유령의 집에서 당신에게 보내는 붉은 빛 속삭임… 👻
과연 그 흰 튤립이 무슨 의미였을까.. 엔딩까지 기억하긴 했을까? 문득 꿈을 꾸는데 기억 속 그 꽃밭이라면 무슨 감정이 떠오를까
대충 아포칼립스 속에서 물품 구하러 가는 그런 장면…
안 보고
아이패드 있으니 그림 그릴 맛 난다~~
아이패드!!!! 받자마자 후다닥 그림 그리기
웬 새우튀김
의불 폰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