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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도 단테 혼자 두고 둘이 먼저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테 : 나는?? ㅠㅠ)
서로 아이컨텍하고 웃더니 레이디가 쏜 대포(?)를 가볍게 피해주는 트리쉬나, 트리쉬가 던진 검을 고개 뒤로 젖혀서 가볍게 피해주는2222 레이디나... 그리고 마지막에 파티에 늦지 말라고 해주는거 너무 플러팅 아니냐;;; 거기에 입꼬리 올리면서 웃는 레이디... 둘이 너무 빼박... (단테 : 나는?)
저는 이 언니 둘이 서로 사귄다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우릴 기다리게 하지마, 단테"의 우리가 언니 둘임 그리고 문 열고 나오자 금발언니(트리쉬)가 싸우는 모습 보는 흑발언니(레이디) 표정이 넘........^^*
엇... 이 장면이 포루투나 몇십년전이면... 네로가 여기 출신이고 하니까... 저 고개돌려 쳐다보는 여성분이 혹시 네로의 어머니...???? 버질만큼이나 저 여성분도... 만만치않게 아름다움이 흘러나온다.... 그래서 네로가 잘생겼나봐 ㅇ0ㅇ
......그래픽 진짜 가만안둬
버질 당신은 왜 거적대기를 뒤집어 써도 잘생김이 보이는거야...ㅜㅜ
데빌메이크라이 3인방 제가 참 좋아합니다....언니들 넘 이쁨...
단테... 당신이란 사람은.... (멋져서
단테와의 투샷... 이 장면 넘 좋은데 화질 진짜 으..........
은덕들은 다 알고있을 긴파치 일러를 자캐로 트레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