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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최고의 친구야"
★4 [앞으로도 계속] 아오야기 토우야 (쿨)
"음...... 여기는, 이 소리로......"
★4 [미드나이트 메이킹] 아즈사와 코하네 (쿨)
각전 각후
"타코타코큐 반푸니푸니~♪"
★4 [문어 씨와 같은 얼굴☆] 오오토리 에무 (미스테리어스)
"그게 가장 좋은 그림이 될 거라고 생각해"
★3 [나 같은 멋있는 표현!] 카가미네 렌 (쿨)
각전 각후
"좀 더 칭찬할 수 없는 거야?"
★4 [추억의 동물은] 시노노메 에나 (미스테리어스)
"되짚이는 건 잘 했는데……"
★4 [왜 이렇게 된 거야?] 모치즈키 호나미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호나쨩, 대~단해!"
★4 [울퉁불퉁해졌어!?] 텐마 사키 (퓨어, 한정)
"뭐,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나……"
★3 [말할 수 없는 말] 카가미네 린 (퓨어)
각전 각후
"이 곡으로, 증명해 보이겠어"
★4 [전력의 스테이지] 히노모리 시호 (퓨어, 한정)
"내 말로, 형태로 해야지"
★4 [영감이 오기를 기다려] 호시노 이치카 (퓨어, 한정)
각전 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