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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2. 26 몽 -당신을 처다보지 못하고 있다.
2019. 02. 21 낙서
어쩌다 이렇게까지 그리게 되었더라...
2019. 2. 14 발렌타인 데이
오래오래 서로에게 편한 존재가 되기를.
곰하늘형 리퀘 팬 구해다줘서 고맙수다!
2018. 12. 31 - 내 OC 와 더기형 OC Ps.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8. 12. 28 - 장 건우, 강 우, 아크 “ He is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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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드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