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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 따서 그림그려야지! 햇는데 레이어 하나로 합쳐버려서 못 그리게 되엇다 일찍 자야해 오늘은
모아보면 재밋는
넌 그날 모두를 지키지 못해서 슬퍼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후회를 안은 것이 슬픈 것이지.
그냥 낙서
안녕 친구......선택지가 없어서 널 데려오긴 햇지만 귀엽게 생겼다
어떡해...에고 수트랑 무기 너무 귀여워......................
너무 급하게 그려서 올릴까 말까 햇지만... 펠릭스
못 참고 갔다 왔어
왠지 보정 전이 더 맘에 드는 것 같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