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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으로 넣은(2) 커미션입니다! 작업 해 주신 유련님 정말 감사합니다 uu*
불청객에 불과했던 백야가 태의의 마음에 발을 들이게 된 일입니다.
현재는 그 마음에서 나가려거나 그걸 붙잡으려고 하거나.. 이런저런 일이 많지만 언젠간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아마도...
✨2020.04.29
가볍게 시작했던 덕질이 어느새 1년을 맞았네요! 같이 덕질 해 주신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래는 1주년 기념으로 넣은 태백의 IF 해피엔딩 글 커미션이며, 언제나와 같이 찰나님이 작업 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https://t.co/KW5UQMuq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