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고양이의 날이라고 이런걸 받아버렸다3 .... 아니... 누구세요...... 풍선이 갑자기 고양이귀 단 사람이 되어버렸어...
고양이의 날이라고 이런걸 받아버렸다2
고양이의 날이라고 이런걸 받아버렸다
제노스가 작중에서 왜 자꾸 부서지는가에서 시작해서 200화의 이 장면이 어떤 의미인지까지 연결하고 앉아있네.. 근데 이거 얘기하려면 진짜.. 분량 미쳐날뛰고 있음.. ㅋㅋㅋㅋ 왜냐면 제노스 변화에 관련해서 후부키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이보다 완벽한 서사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