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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들을 보면 다들 밝은 분위기인 편인데, 어렸을때부터 희망, 즐거움, 따스함 등등의 키워드를 좋아해서 쭉 유지되어- 지금도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분위기가 다 밝게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포켓몬 의인화 자캐. 이름은 누리. 어느 포켓몬인지 알아맞추실 수 있을까요? ☺️
호시 료마. 단간론파 캐릭터들은 다 개성이 강해서 좋더라.
3인방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지금쯤 잘 지내고 있을까😢
진짜 웃음인지, 거짓 웃음인지 알 수 없는 그 미소의 오마.
이전에 단간 카피페 보고 만들었던 모모타&오마 만화 ☺️
페르소나5의 모르가나. 진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좋은 캐릭터...
룽~ 하게 늘어나는 히나룽캣!
미셸이 가져갔으니 안심하라고!
카스미와 아스카! 자매 사이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