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도 용사커 뛰려다 떨어진 친구입니다 착하고 상냥하고 겁도 많은 용사 보고싶어/ 하기싫어서 우는데 이것보다 더 무서운게 있어서 울면서 세상구하는 용사가 보고싶어<<라는 개인적 욕망으로 태어난 친구입니다(
이친구도 외관적으로 취향이 잔뜩 들어가서(강아지상 귀여움 어두운 퍼스널 컬러
이친구는 애버딘, 인어커 뛰려고 취향 잔뜩 갈아넣엇읍니다(둥둥 떠다니는 몽환적인 미인) 목소리가 예쁘고 자장가 계열의 노래를 부른다는 설정(온갖 자장가 유튭 링크 올리고 싶엇음)으로 외관도 취향이라 함 커뮤 데리고 가고싶은 친구 입니다. 커뮤가 신청서 부족으로 동결대서 창고행이댓읍니다
이친구는 레프입니다(왼) 동화커 시즌2를 위해 탄생한 시골쥐와 서울쥐 중 서울쥐 모티브인 아이죠(오른쪽의 쌍둥이 남매입니다/오른쪽 시골 쥐 채프) 자존심 쎄고 막나가는 애를 굴리고 싶어..! 하는 포부로 만들엇는대,..,, 예,.. 신청서기간을 착각햇읍니다,.. 난 언제쯤 막나가는 애를 굴려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