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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M. 댄포스의 <사라지지 않는 여름>(2012). 레즈비언 청소년 캐머런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면서 폭력적인 아웃팅과 혐오발언, ‘전환치료’ 시설의 문제점을 고발하면서도 영리한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은 수작입니다. https://t.co/gEqS30CslI
[신간 알림] 에밀리 M. 댄포스 장편소설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 전 2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람다 LGBT 문학상 최종후보작. "‘나’를 ‘나’일 수 없게 하는 모든 벽을 부수고 알에서 나오려는 10대 소녀 캐머런 포스트의 고백"
피터 파넬, 저스틴 리처드슨의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두 수컷 펭귄의 아기 펭귄 입양기(실화)를 다룬 그림책. 몇몇 학교와 공공도서관에서 금서로 지정되기도. https://t.co/Zf6d9s6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