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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디테일은 어쩔 수 없지만 벽에 시계는 3신데 대사는 7시라는 거 보니까, Saturday인데 목요일이라고 번역된 영화 생각난다ㅋㅋㅋ
노엘은 진짜 뭘까. 계속 아는 척 하는데 자꾸 지만 알고 있음.
죨라 귀여운 우리 애기 찰칵💗
오 이게 되네??? 혹시 했는데
ㄹㅇ 진짜 한심하게 쳐다보네ㅋㅋㅋ 이거 뭐하는 새끼들이야 이런 느낌임
계속 이놈 스샷만 찍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 피아노도 잘 치고 못 하는 게 뭐니 증말><
왜케 귀엽게 노냐구!!! 너네 몇살이야ㅠ 애시만 해도 27인데.
이거 비꼬는 거 아닌가?ㅋㅋ;
애시는 읽던데. 역시 애시쿤...!
기승전결 중 승과 전만 반복되는 기분이야. 언제쯤 진상이 풀릴까.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