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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RPG겜 장로가 용사한테 하는 말 같은 소리를 하냐.
과연 저 괴물은 도로시인가 아닌가....
앗 이런 인소 무뚝뚝 서브남주같은 대사를....
이쯤 되면 대도적 아닌가. 저 문을 대체 어케 따냐고. 하긴 사람 목도 따는데
소꿉친구즈~
다른 사람은 다 잊으니까 고통이 한순간인데, 노엘은 몸도 몸이지만 멘탈이 지대로 갈린듯
개애샛기가 애한테 뭐하는 거임
노엘아 이러다 네가 가장 먼저 죽겠다ㅠ
오.... 쓰레긴데??
얘 말하는 것만 봐도 벌써 속 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