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 설니홍조
최생한 변호사 아저씨 멘탈 믹서기처럼 갈리고 옴 좀아포는 처음이라 진짜 심장 쫠깃 했음 다행히 면역자 애 데리구 와서 백신 생기구 해피 엔딩 된 스토리임 어쩌다 보니 아저씨가 아니라 이젠 아빠라고 불리게 됐음 애들 케어하느라 신경 많이 쓴 인간 애인 생기구 팔불출 아저씨 됨
3. 수복강녕
내성적이구 허당끼 있어가지구 넘어지는 일이 잦은 아이임 26살인데도 기계공학과 조교이구 일 잘 해결함. 등에 화상자국 있는데 축제 준비날 학생이 실수로 열 많이 가열된 기구 떨어뜨렸는데 하필 그 밑에 얘가 있어가지고... 난리났었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여관에 가보고 싶어함
1. 우커뭐 고등학교(우커뭐고)
처음으로 피부톤 낮은애로 러닝해봤었다...현재 나른한 애지만 과거엔 맞장 잘 뜨고 다녀서 눈근처에 흉터 생겨가지구 머리 내리고 다니는거임 동아리는 오컬트부였음
#설니홍조
산이 아저씨 오너입니다. 러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아포가 처음이라 좀 미숙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재미있었어요.🥰 흔적 남겨주신다면 가려서 찾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