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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심정
새뮤어 베어멜 외전학원 마지막 잎새 컨셉. 비현실적인 거짓 희망을 이루는 마법재액을 일으켰던 금서~였다는 설정. 혼특은 《허황》 말투는 안드로이드 느낌인데 약자들에게 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당신이 보신 문호 마법사 사실 문호 아니었다 문호 인턴하고있읍니다
머리기르고싶어서 픽크루를 다시들어갔더니.. 좌측픽크루 사라졌더라고요 그래서 우측 픽크루로 새로만들엇는데 예전쪽이더 맘에들었던것같음 (리벌쳐에 더 탑승할것처럼생겻음
우리가사랑하는여름이왔다 다녀왔다 어떻게 이런 파티로 이런 전개로 다녀온건지 마법같은 여름이었어요(.......................)
아참.. 맞춘것도 아닌데 멜님캐랑 제캐 짜온 PC 픽크루 얼굴이 너무나 똑같음 운명이나뉜불쌍한쌍둥이 (어쩌고)
담주에 갈 인세인 낙원 세카 만듬
왜....?
젊은 주군을 가로막는 두 길. 어느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주군은 명군에게도 패왕도 영웅도 될 것이다! 그대들은 주군을 섬기는 기사가 되어 그 결단을 이끌게 된다! 환상적인 세계를 무대로 젊은 왕과 그를 섬기는 기사들의 여행을 그리는 로맨틱 판타지 RPG, 당당히 등장!
마녀와 채애의 아스테르 취록의 플로리아 공구하실분 ㅇ<-<
으흐흐흫ㄱ 커미션 그림 받았다 보석빵 장사하는 먼지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