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정말...어릴 때 페이스를 바라보던 표정이랑 28살 된 지금 앨범 들춰보며 어린 페이스 회상하는 브래드 표정이 똑같음... 진짜 형아는 한결같이 동생을 사랑하는구나
그리고 태양이 사라진 것도 사라진 건데... 그냥 어두컴컴해진 게 아니라 태양은 존재하나 무언가가 태양을 집어삼킨? 태양을 가로막고 있는? 그런 비주얼이라🤔🤔 이게 뭘까...싶어
또 추운 계절이 올거라 생각하니 우울하다고 가을 초입부터 시무룩해 함......🤣 오스카한테 두툼한 옷을 입혀줍시다 https://t.co/J7Kcd7uS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