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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빅터 볼 때면 이런 소년이 노바랑 같이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 동전 던지고 애기 마리온이랑 같이 벌레도 잡아주고 그랬단 생각을 자꾸 해.........
소년 빅터 단발이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긴 했는데 진짜 단발 미소년이라 당황했어... 늘 장발에 안경 쓴 모습이 디폴트니까 이런 맨 얼굴에 단발을 한 앳된 빅터 참 지금과 느낌이 사뭇 달라서 좋다
그 밖에도 '사이버 애니멀 패닉' 의 빅터 모션도 인상에 남네요.
이 의상, 귀가 달려있어요! "귀가 달려있으면 움직여야 해!" 생각해서! 마지막 포즈도 고양이 손으로 해보고.......
빅터가 평소에 하지 않을 포즈이긴 합니다만 이때는 일러스트레이터님 등에게 정성들여 확인하고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