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리사가 베이스 치는걸 그리고 싶었으나 베이스를 그릴 능력이 없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사람

닛타냐 7년쯤 후(날조) 아냐가 미나미보다 키가 더 컸으면 좋겠다😌

유이코니 뭔가 옷을 계속 대충 입는것처럼 그리는데 얘네 얼굴천재들이라 오히려 옷을 간단하게 입혀도 다 잘 어울리고 + 애들이 옷 편하게 입는게 넘 좋아서 자꾸 이렇게 그리게 된다 :3..

요즘 롤하는데 롤 하다 보니까 원래도 좋아했지만 롤 애들이 부쩍 더 좋아져서 카타럭스 :3
카타럭스 그릴땐 내 취향이 그냥 둘이 신장이나 체격도 좀 차이나고 우선 럭스를 소녀처럼 그리는데에 엄청 집착하는것 같은.. 그런 럭스를 카타가 멘탈 뿌셔뿌셔하는게 참 취향입니다 (럭스 : 야

편협22

그런데 정말 편협하게 그렸다..

최애커플링이 뭔지 모르겠어서 헤매는 와중에 하나메르도 그려봤다.. 하나도 메르시도 좋아해서 그리면서 재밌었다 저렇게 둘이 헤헤헤헤 하는 커플링을 좋아해오긴 했는데 (:3.....(눕는다

자기만족용 아크릴 스탠드를 만들기 위해 그렸는데.. 제.. 집나간 색감 찾습니다....

아 이게 뭐라고 이거 그리느라 이제야 자러가다니.. 그래도 오랜만에 잔나애쉬 그려서 행복했다 ㅜㅜ 잔나 그릴때 좀 헤맸지만()

오랜만에 그렸는데 재밌다! 나도 잔나 콘서트 가고싶다.. 야광봉 열심히 흔들고 떼창도 열심히 할 수 있는데 ㅜㅜ 흐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