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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에 대한 과도한 빠심은 경계해야한다.
실제 온/오프라인에서 목격한 케이스를 보면
a라는 위인이 있으면 이 인물의 흠은 언급 안하거나 작게 묘사하고 주변 인물인 b와 c는 머저리로 묘사하는 식으로 a의 위상을 띄운다.
이 컷에서 설명하는 작품은 영화 <남한산성>
그런데 정작... 흥행은 실패되었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영화는 흥행 실패하면 안되는 영화였다.
역덕후들이나 평론가들이 두고두고 극찬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
대략 그림같은 상황이지만
실제랑 다른건 밥먹는 상태였으니
난 단지 말로
1. 근로계약서대로 내일 돈 줘야한다는것
2. 페이백은 불법이니 앞으로는 하면 안된다는것
이거 말했을 뿐인데 내돈 내가 욕심내는게 왜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