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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르케르가 자기도 어릴 때 겁쟁이였다고 윤돌 격려해주는거 너무 좋아서 그림
그들이 영걸이라 불리기 한참 전의 이야기~~ (1)
이 조류를 괴롭히고 싶다
리발젤다(드물게 이번엔 커플링맞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버린 사랑으로 혼란스러워하는게 얼마나 맛있게요~~
영어를잘하면 조을텐데
악아악 또 늦었어 고대병기링크와 젤다 할머니 만화 언젠간 꼭 그려야지...
요즘 우르보사랑 리발 조합이 너무 좋더라 커플링은 아니고 그뭐냐 짱친은 짱친이고 서로 아끼는데 리발 쪽에선 절대 인정 안하고 리발이 떽떽거리면 우르보사가 너그러운 눈빛과 그렇지 못한 주먹으로 다스리는 그런관계 영어로도 써놔야지 I love their relationship but not as shipping!😀😀
리발의 취미이자 특기 머리땋기 본인은 절대 인정안하겠지만 나름의 애정표현이기도 할 듯
리발 꾸준히 스카프 하고 다니던데 뒷목에 상처 있어서 그거 덮으려고 하는거면 좋겠다는 오타쿠적망상 미관상의 이유도 있는데(제안의 리발은 외출전에 깃털손질 머리손질 30분하는아이임) 그거보단 상처를 입었다는 것 자체가 나약함의 증거라고 생각해서 그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