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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까닥 돌긴 돌아버렸나보다 반동탁연합 시절 때 여포 생각나서 봤더니... 하긴 죽음 앞이라 다급해진 건 맞겠지 하면서도 그 시절에 자기한테 달려들어도 두려움 없이 짐승처럼 날뛰던 모습은 없고 진짜 죽음에 코 엎에 다가와서 다급해진 한 인간 밖에 없음
여포 썸넬보니까.... 보통 여포 눈에 생기가 돌았을 때는 정말 힘이랑 싸움에 미쳐서 붉은 빛으로 번쩍 빛나는? 그런식으로 막 그랬는데 지금 선명하개 빛나는걸 보면 일단 제정신쪽으로 빛나는건 아닌 것 같음.... 진짜 살려고 발버둥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