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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의 꽃말 : 행복
월광 아키토들 하나같이 쾌남임
아키토우 똑같이 앞치마 입어도 차이나는 게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
이거 2회차 공연입니다
토우야 벽에 그려진거 양 같긴한데 앙꼬 옷에 그려진 애랑 뿔이 비슷
타래 쭉 읽고 생각하는데 이때까지 우리는 안쨩이 코하네가 있는 방 문 열리는걸 올려다보고 있는건 아닐까 했는데...반대로 희생양 코하네가 구속된 방의 문이 닫히는걸 안쨩이 걱정스런 얼굴로 쳐다보고 있는거라면
주먹 진짜 개쎄보인다
오늘도 코하네의 허리를 차지하는 그녀
셈셈 아기 3연타
심장 생긴거보면 끌어안으러 달려온 애가 동맥, 끌어안긴 애가 정맥인듯 연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