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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곁엔 하얀머리에 푸른눈을가진 아이들이많구나 한명은 자기 과거를 쏙빼닮아가는 전 동료이자 친구 한명은 자기가 갈릴때마다 옆에서 막아주고 울어주고 지켜주려하는 동료이자 가족
대장들끼리 싸우지말고 사이좋게지내
이뻐요 오빠
와 근데 진짜 천사같이하얗다 누구보다 자비없는데
난 이 조합 좋아해 전 동료이자 옛 친구가 자기가 가던길을 똑같이 가는걸보고 어케든 옳은길로 조금이라도 바꿔보려는 전 대장님과 어른들로인해 뒤틀려버려 인정받고싶은사람에게 인정받지못해서 그럴빠에 차라리 다 없애버린다는 생각을갖고 자신을 부수는아이 둘다 자신의감정을 차단한 아이라는게
둘이 왜 싸워 원래 둘이 친했자나
와 천사인데 속은 악마같음
팬텀 대장들 얼굴 진짜 화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팬텀은 잘생겼고 하얀팬텀은 예쁨 그냥 얼굴로싸워라 다치진말고
입술까진거 아프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