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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면보고싶어서 낙서한거
몇년전그림이지
커미션 작업완료
점으로 배경그리기
서월이 장난많고 항상웃고 헬레레레한 분위기같은데 사실 전혀아님... 이녀석이 왜 주하랑 13년동안 파트너로 잘 맞을수있는지 생각해보면 이녀석도 성격이 주하랑 비슷하지않을까 생각중
난 주하그릴때 진짜 손에 힘 개빡주고그린단말야
이때 되게 색을 따뜻하게썼구나
옛날부터 지켜왔던 설정인데 주하는 부채가지고있으면 그걸로 자기 얼굴을 자주가림 비웃을때도 가리고비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