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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최강자들에게 폿핏포를 추게해봤다
주하가 비오는날을 싫어하는게 단순히 본인이 추위를 잘타고 약성분이 잘 안드는체질이라 감기걸리면 오래가서 성가시다 라는것도있지만 주하가 무언가를 잃었을때마다 비가내려서일지도
난 주하가 과거에 서월이를 처리하지못하고 자기가 있는곳으로 데려온 이유를알게씀 자기대신 죽어버린 친구랑 똑디닮았잖아... 거따가 나이까지 또래야...자기가하는일을 사사건건 간섭하는것도 당돌한것도 성격도 똑같고 다쳐오면 잔소리하는것도 똑같고...주하야
둘이서 원만한 합의부탁드립니다
애초에 이 둘이 서로를 정반대로 생각중이잖아 주하는 서월이가 자신의 죽음으로인해 자기가 겪었던 그 감정을 겪게될까봐 미안함을 느끼고 서월이를 보호하는데 서월이는 하나뿐인 가족으로받아들인 주하가 자신을 좀 더 신뢰하고 믿어줘서 주하가 자신을 무기로 사용해줬음하잖아
근데 서월이도 쩌는게 주하를 옆에서 지키겠다는 목적하나만으로 높은 원로원을 지키는 임무가 가능한 팬텀자리까지 올라온거잖아 주하를 지킬수있는 자리까지 주하랑 같은길을 올라온거네 주하도 올라오면서 많이 힘들었는디
# 자캐는_울_때_소리를_참는가 오... 주하 우니?
난 주하가 내 세계관에서 제일 최강자이며 악독한게 자기가 지키려고한걸 지금까지 한번도 지키지못해서 발악하고있다고 생각함 적이든 아군이든 자기랑 관련되어있다면 그 아이를 원래 일상의 자리로 돌려두려하잖아 자기랑 관련되지않도록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않도록 특히 서월이
주하 잠부족해보인다
주하 서월이랑 동갑인데 서월이가 주하가 되게 어른스럽고 키가 짱커서 3살형인줄 알았다는게 커여움 그럼 주하는7살때부터 혼자 사는법을 터득한거네 방치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