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하늘섬 조로가 왜 사랑스럽게 느껴지는지 이제 알았음.
하늘섬 민소매 조로는 여고생이었던겁니다^^

5인 해적단일때 가끔 그립기도 함.
정말 동네 찐친들이 해적단된거같음.
여기서 조로가 검을 맡긴다는것에서 신뢰가 느껴지는데 안전한 유바시리는 우솝손에, 귀철을 루피손에 쥐어진거 1n년후에 와국에서 2대귀철 들고 다닐거 예고때리거 같음. 화도문일자만큼은 절대 남의 손에 안맡기는 조로.

오다가 SBS나 컬러표지에 떡밥던진때마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기억해야할지 난감한 1인

조로 이자식...니가 축제 온 여캐랑 다를게 뭐야.
하나비에 반사되는 네 옆얼굴에 남주가 조용히 얼굴붉히는 순정만화떠오르네ㅋㅋㅋㅋ

문득 조로가 잘생긴 이미지 볼때마다 뿌듯함.

이번 애니피스 작화진들이 참 조로를 너무 좋아한다고 느낀 장면.
몇번을 보아도 참....감사하다고요.

카임이 다시 원뽕이 차게 만든 원인은.
애니팀에서 갑자기 총력을 기울인 조로의 속눈썹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