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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었던 노래가 그만 노동요가 되어버린 것에 대하여... ...(머쓱) 첫 문장이 심장에 꽂혀서 그려보았습니다 가사가 다 요망하기 그지없어 다들 들어주시라구~!
💕홀리몰리 카이이원 웨딩💐 🌹🥂 먼지 님 커미션(@ five_munjyee)
함 그려봤는데 정작 눈물안경보다 카이사르 미모 담는데에 열중해버리고 말았... 놀리려고 써보라고 한 이원이가 아니 이 자식은 왜 이런 걸 써도 잘생겼지?하고 머쓱타드 하는 게 보고싶네-! https://t.co/WgekwHHXRL
카이사르의 좀 큰 아기 이원입니다(아님) 이원이 납치 할 때마다 이불째로 옮기는 카이사르랑 당하는 이원이 우주메가 귀여워요
카이사르는 정숙하지 않은 게 매력이니까 샤워가운도 훌러덩 열어서 이원이를 유혹할 것임(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