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진짜 79화 화이트 대사랑 화이밤 모먼트 제일 좋아하는 거 이거...ㅠㅠ...
밤은 주위 사람들을 지키고 그 곁에서 함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운명을 받아들였다면(여린 마음 때문이 아니더라도) 라헬은 그런 운명은 자기 발로 개척하는 것이 가치있다며 발버둥친다는 차이점의 밤라헬 모먼트가 너무 좋다
아니 근데 누가 친구 이름을 이렇게 애타게 부르냐고...
로 포 비아 가문의 가주는 인간마저 부릴 수 있었다고 했던 건 그냥 스쳐지나가는 대사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음... 게다가 자하드를 예전부터(과연 언제부터일지는...) 각별하게 따랐다고 하니까... V의 죽음에 무언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