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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크앙 쌍음 >:3
리카프님한테 드린 김에 올려보는 "아니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틀입니다. 모두 ㅇㅇ맘이 되어 우리 애()들을 감싸봅시당 u u)/ 짤은 전에 그린 자타랑 쌍음 재업!
~자넷타라~ -밤바람이 찹니다, 조노비치. -괜찮아. 그보다 크리스, 곧 눈이 내릴 것 같아. 그렇지? -네, 그렇네요.
더 호라이즌~ 고통받는 언니 리첼 : 얏호~!! <밀키 웨이> 캐럴 : 고!! <스노우 스케이팅> 리사 : 리첼..! 리첼...!! 8ㅁ8
자넷타라 ~목줄~ 제가 그리는 속도가 넘 굼벵이라 뱀님은 그만 자러가버린 것이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