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시 봐도.......... 정말 멍냥멍냥스럽네......................
뭔가 어제도 자는 걸 그린 기분인데............
그러니 허리피세요
스티커에서 빠지는 거 아쉬워서 슥슥샥
호찜이에 들어간 호찌미...
주무세요 네...
옛날 그림 뒤적이다가 귀여운 거 봐서
소중한 친구!
대충 뭐라도 그려야지의 뭐를 맡고있는 편
저번 호찌미쥰냥 스티커 통판한다 하면 구매 의향이 있으신가요? 한다고 해도 통판을 처음해봐서 되도록이면 저번에 구매하신 분들은 제외한 소수로만 받을 생각이긴 한데 투표 보고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타래에 가격과 투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