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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게 받은 선물
장모종 쥰냐 오랜만에 보고왔더니 귀엽길래 멍난나와 코야코야
하찮앙
배고프고 졸리니 뭔가 의식의 흐름으로 가기 시작했다
시장님과 작렬님~
너무 오랜만에 잡음+약 1년간 쓰던 버릇이 있어서 힘 주기 힘들음
진짜 딱 봐도 나오는 김닉기 초ㅣ애컾; (옛날부터 공수구분 딱히 안하고 다 퍼먹었다)
맨 처음의 호찌미(아마 8월달이였나?)랑 가장 최근의 호찌미(10월인가 9월)... 생각보다 꽤나 바뀌었음에 놀라워하는 중
내 디엠창의 상태가..?
레안상 그림은 늘 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