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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기 전에 다시 슥슥 손질하기 (그 친구는 열심히 뛰고있다)
요즘 그린게 그림판밖에 없었으니까.. 뭐라도 그리고싶었는데 뭣도 안됨의 예시
라푼젤 쥰냐는 장모종인가... 하는 트윗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발버둥 했다
오늘도 날아가는 빤수
그러고보니 저 허리 즈음 와있는 머리카락이 찐같은데
소중한 것은 친구와 나눠먹습니다
꼬물꼬물...
찰푸닥.............
뭔가 포슬포슬해졌ㅅ네요..... ........ .....
(아무래도 만지기는 조금 더 친해지고 해야 할 거 같다!)